Sunday, September 25, 2011

Kim Jae Joong - 지켜줄게 想守护你


눈뜨고도 널 바라보지 못해
刚睁开的双眸中没有你的身影
지친 추억에 흐려진 너의 맘을 난 찾지 못해
充满疲惫的回忆里恍惚浮现着我无法获得到你倾慕的
많이 울고 지쳐 더 이상 못해 생각해도 너를 보면 괜찮을 것 같아
泪流满面、疲惫不堪 但想想能看着你好像便心满意足

지켜주고 싶어 너의 잘못된 나쁜 버릇들까지도 힘든 날 웃게 만드는거야
希望能守护着你 包容着你犯得错误和坏习惯 艰辛的日子里 我也会笑容满面
좀 힘들겠지만 널 사랑해 라고 말도 할거야 먼저 내 품에 오는 날까지
虽然略微有些辛苦 我会早早告白着“我爱你”等你投入怀抱

웃지 못해 웃어도 기억 못해
已不会笑了 就连关于微笑的记忆也已消失
오늘 하루도 꿈처럼 눈뜨면 사라질 것 같은
希望拥有新的一天 睁开眼一切就会如梦一般消失
널 보고도 곁에 없는 것 같아 표현이 서투른가봐 널 사랑하기엔
无视在身旁的你 这是我对你的爱 表现得很笨拙吧

지켜주고 싶어 너의 잘못된 나쁜 버릇들까지도 힘든 날 웃게 만드는거야
希望能守护着你 包容着你犯得错误和坏习惯 艰辛的日子里 我也会笑容满面
좀 힘들겠지만 널 사랑해 라고 말도 할거야 먼저 내 품에 오는 날까지
虽然略微有些辛苦 我会早早告白着“我爱你”等你投入怀抱
혹시 다른 온기를 찾아 내게 떠나가 행복해 할거니
或许别人能给你要的温暖 离开了我 幸福的生活下去

그래도 널 보낼 수 없어 baby 죽기보다 더 아플 텐데
即便如此也无法放怀baby 我生不如死啊
내가 널 사랑해.. 다른 누구도 아니 너 앞에 있잖아
我爱着你 能在你身边的除了我谁都不行
내가 니 손을 잡고 있잖아
我抓着你的手啊
누군가의 품에 줄 수 없어
无论谁的怀抱都不能让你去
애써 웃고 있잖아 보낼 수 없어하는 맘을 왜
苦笑 这无法放开你的心情是为何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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