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
泪水一滴滴落下的你
니가 가시처럼 걸려서
如同刺一样缠着我
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
就算一次又一次下咽
다시 또 목에 걸려서
又再次卡住咽喉
다시 또 나를 찌른다
又再次刺痛着我
죽지 않을 만큼만
无法死的程度
살 수 있을 만큼만
能够活的程度
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
就算食不下咽的那几天已经过去
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
就算无法入眠的那几天已经过去
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
却还是像有什么填满了胸膛 那样得憋闷
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
每一次呼吸都刺痛着我
사랑 너무 아프다(제발 아프지마)
爱情太过痛苦(请你 不要痛苦)
숨을 참아도(숨을 참아도)
就算憋着气(就算憋着气)
따끔 따끔 머릴 찌르고
也如同针刺般地刺痛着头
잠잠했던 추억들이 살아나
那些平静的回忆再次复苏
죽지 않을 만큼만
无法死的程度
살 수 있을 만큼만 아프게 해
能够活的程度 那样的痛苦
가지마 마 말란 그 말이
不要走那句话
입가에 맴 돌았는데
在嘴边缠绕
입술을 떼지 못해서
却无法开口
아무 말도 못했어 아무 말도 못했어
说不出任何话 说不出任何的话
돌아서서 한참을 걸어 왔는데
转身走了好长一段路
나는 아직 그 자리에 서있나 봐
我似乎仍然在那个地方
한 걸음 조차도 뗄 수가 없었어
一步也无法移动
가지말란 말을 듣기 전에
在说出不要走那句话前
사랑 너무 아프다(제발 아프지마)
爱情太过痛苦(请你 不要痛苦)
숨을 참아도(숨을 참아도)
就算憋着气(就算憋着气)
따끔 따끔 머릴 찌르고
也如同针刺般地刺痛着头
잠잠했던 추억들이 살아나
那些平静的回忆再次复苏
죽지 않을 만큼만
无法死的程度
살 수 있을 만큼만 아프게 해
能够活的程度 那样的痛苦
하루 또 하루가 또 지나도
一天又一天过去了
나는 여전히 니가 늘 그립다
我还是一如既往地想念着你
사랑 너무 아프다(제발 아프지마)
爱情太过痛苦(请你 不要痛苦)
숨을 참아도(숨을 참아도)
就算憋着气(就算憋着气)
따끔 따끔 머릴 찌르고
也如同针刺般地刺痛着头
잠잠했던 추억들이 살아나
那些平静的回忆再次复苏
죽지않을 만큼만
无法死的程度
살 수 있을 만큼만 아프게 해
能够活的程度 那样的痛苦
No comments:
Post a Comment